사우디 아라비아는 인도를 포함한 16개국으로 여행하는 것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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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아라비아는 인도를 포함한 16개국으로 여행하는 것을 금지

사우디 아라비아는 COVID-19의 재방출 이후 16개국으로 가는 것을 금지했다.여기에는 레바논, 시리아, 터키, 이란, 아프가니스탄, 인도, 예멘, 소말리아, 에티오피아, 콩고 민주 공화국, 리비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아르메니아, 벨라루스, 베네수엘라가 포함된다.


이번 금지는 지난 몇 주 동안 일일 COVID-19 감염자 수가 꾸준히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한편 보건부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아직 원숭이 수두 감염 사례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을 국민에게 보장했다고 알 아라비야는 보도했다.


예방 보건부 차관인 압둘라 아시리 박사는 왕국의 보건 부문이 "수두" 의심환자를 감시하고 발견할 수 있으며 감염과 싸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의혹 사건에 대한 표준적 정의가 있으며 이를 확인하는 방법과 감시와 진단 방법은 킹덤의 실험실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까지는 인간 간 전염 사례가 매우 제한돼 있어 이를 통해 발병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덧붙였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1개국에서 80여건의 원숭이 수두 환자가 확인됐다고 밝혀 더 많은 환자가 보고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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