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아라비아 항공사인 SAUDIA는 수요일 트위터를 통해 서울을 포함한 2022년 여행망에 10개의 새로운 목적지 발표했으며, 이러한 움직임은 COVID-19 대유행의 영향으로부터 항공 산업이 회복된 데 따른 것으로 이해됩니다. 

서울이외에 베이징, 방콕, 바르셀로나, 말라가, 마라케치, 모스크바,  엔테베, 암스테르담, 시카고까지 직항편을 추가한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새로운 노선이 빠르면 다음달 부터 진행될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