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아라비아는 26 Million- ton 의 광물 탐사에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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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아라비아는 26 Million- ton 의 광물 탐사에 착수

사우디 정부가 발굴에 청신호를 준 이후 리야드의 한 유적지에서 2600만t의 금, 아연, 구리가 발굴될 예정이다.


반다르 알코레이프 산업광물자원부 장관은 알 아라비야와의 인터뷰에서 "광업 계약을 신청하는 투자자들은 장관들이 승인할 계획서를 제출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정부는 발굴을 지원할 수 있는 시설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을 도울 것이다.  알코레이예프는 남부 리야드주 알쿠나이키야에 있는 이 부지는 이미 10만m 이상의 시추와 3차원 지질모델 구축 등 여러 차례의 광범위한 탐사를 벌여 구리와 아연이 풍부한 4개의 별도 광물체를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사우디는 11~13일 리야드에서 중동, 중앙아시아, 북·동아프리카 지역의 집단 채굴 목표에 대한 세계적 대화를 산업계가 소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 미래 광물정상회담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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