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아라비아는 민영화 계획으로 550억 달러를 모으는 것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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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아라비아는 민영화 계획으로 550억 달러를 모으는 것을 목표

사우디 아라비아는 민영화 계획으로 550억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재무장관이 목요일 밝혔다.
모하메드 알-자단은 최근 킹덤이 자산매각과 민관협력 등 16개 분야 160개 프로젝트를 확인하는 내용을 담은 민영화 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민영화 계획에서 약 550억 달러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인데, 그 중 165억 달러가 민관 협력에 포함될 것이다.
그는 이어 "이러한 파트너십을 통해 민간부문을 활용해 인프라, 보건서비스, 도시교통망, 학교건물, 공항서비스, 물담수화설비, 하수처리 등을 관리·금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물질과 에너지의 se는 시민과 세계의 이익을 위해 개선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알-자단은 '2021 G20 인프라 투자자 대화: '회복을 위한 지속 가능한 인프라 자금 조달'은 다니엘 프랑코 이탈리아 기획재정부 장관과 함께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국제 및 지역 기구, 민간 부문 대표, 고위 투자자, 자산 관리자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재정부 장관은 인프라가 경제활동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근본적으로 생산성을 지원하며, 견고하고 포용적이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견고한 토대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알자단은 지속가능한 개발과 양질의 인프라에 대한 자금조달이 G20의 관심사 중 일부라며 인프라 자금조달 격차를 해소하는 데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알자단은 지난해 킹덤 대통령 직속으로 G20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협력해 20개국(G20) 보고서를 작성해 인프라 분야의 기관투자자 및 자산운용사와 협력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난 1년간 인프라 투자자와 함께 많은 포럼을 참관한 그룹이 거둔 긍정적인 결과로부터 이익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G20 트로이카 회원국으로, 킹덤은 강하고 균형 잡힌 지속가능하며 포용적인 경제 성장을 이루기 위한 그룹의 노력을 지지하는데 열심이다.
이번 회의는 주요 20개국(G20)의 이탈리아 대통령 직속으로 10월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논의될 변혁 인프라 투자를 위한 투자자와의 대화 의제를 실천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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