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 칼리지가 사우디 아라비아에 개교한 최초의 영국 독립학교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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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 칼리지가 사우디 아라비아에 개교한 최초의 영국 독립학교가 될 것

리야드 시 왕립 위원회(RCRC)와 합의 에 따라 영국의 최고 순위인 킹스 칼리지가 올해 사우디 수도에 국제 학교를 설립할 예정이다.  킹스 칼리지는 왕국의 교육투자부와 함께 출범한 RCRC의 대표 국제학교 유치 프로그램에 우디 아라비아에 문을 여는 첫 번째 영국 독립 학교 브랜드가 될 것이다.

파흐드 알 라시드 RCRC 사장은 "우리 시의 교육 분야 향상 전략의 일환으로 교육부와 투자부와의 파트너십은 사우디와 외국인 학생들에게 교육과 학습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RCRC의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새로운 학교는 KG에서 12학년까지의 학생들에게만 공급될 것이며 킹스 칼리지의 국제 교사 네트워크 접속의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RCRC는 말했다.

그것의 동문으로는 노벨상 수상자, 세계 지도자, 정책 입안자, 올림피아드, 작가, 음악가들이 있다.

닐 크롬턴 사우디 주재 영국대사는 이번 발표가 교육 분야에서 영국과 사우디의 유대관계가 강화되고 있음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그는 "현 상태의 교육 분야는 국제기구가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엄청난 기회를 나타낼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사우디 아라비아, 특히 리야드의 경제 성장과 모멘텀은 앞으로 몇 년 동안 기하급수적으로 성장 가능한 시장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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