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아라비아는 올해 인프라 거래에서 40억 달러를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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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아라비아는 올해 인프라 거래에서 40억 달러를 목표

Saudi Arabia aims for $4bn in infrastructure deals this year
The National Center for Privatization was established in 2017. (Argaam)


라이얀 나가디 국립민영화센터 소장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사우디아라비아는 올해 민간 투자자들과 약 150억 달러(약 40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는 2017년 민영화 가속화 기구가 설립된 이후 가장 많은 것이다. 올해 몇 건의 자산매각을 완료하는 것도 목표라고 그는 말했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지난해 대유행과 석유수입 부진으로 급증한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해 민영화를 서두르기를 바라고 있다.
나가디는 뉴스 전보를 통해 "2022년과 2023년에 보게 될 민관협력(PPP) 수와 디베이트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우리는 거래의 파이프라인(pipeline of transactions) 우리는 단지 그들을 위해 우선순위를 정하면 된다. 우리는 이제 2, 3년 전에 비해 훨씬 더 명료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나가디 대변인은 지난 3월 통과된 이 법은 내각에서 각종 인가와 포기를 받을 수 있는 요건을 없애 신속하게 처리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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