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국에 전력을 수출하는 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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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국에 전력을 수출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아라비아는 첫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인 사카카 IPP(PV) 태양광발전소 개장에 이어 사우디 에너지부 장관을 인용해 사우디가 전력 수출을 시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불라지즈 빈 살만 왕세자는 "요르단, 이집트, 이라크, GCC와 전력망을 연결하는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걸프 지역 주들은 지역 내에서 그리고 심지어 유럽까지 전력을 수출할 수 있도록 그들의 그리드를 개방하는 아이디어를 탐구해 왔다. 이러한 조치는 수요가 적은 걸프만의 겨울철과 같이 수요가 적은 기간 동안 전기를 수출할 수 있게 한다.  이 지역의 이러한 낮은 수요 달은 사람들이 그들의 집을 난방하기 위해 더 많은 전력을 사용하는 유럽의 수요 달과 일치한다.  이 장관은 특히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가 사우디의 에너지 분야의 발전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의 논평은 왕세자가 목요일 사카카 IPP 4공장에 취임한 직후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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