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분야의 노동인력중 26%가 사우디인 으로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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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분야의 노동인력중 26%가 사우디인 으로 밝혀져

 Bandar Al-Safeer 관광부 일자리 국유화 담당 국장은 킹덤 관광 분야에서 일하는 사우디의 수가 전체 직원 72만6000명 중 약 18만9000명에 달하며 이는 관광 분야 전체 인력의 26%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그는 제다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가상회의를 주재하면서 관광부문의 국내총생산(GDP)을 2022년 5.3%, 2030년 10%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2022년에는 관광객 유입이 3250만 명, 2030년에는 약 4300만 명에 이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왕국 밖에서 사우디 관광객의 방문이 2022년 2950만 명, 2030년 약 55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알 세이퍼는 국토부가 국내 관광 분야를 활성화하기 위해 15개 프로그램을 파악했으며 여기에는 중소기업(SME)을 위한 6개 프로그램이 포함됐으며 일부는 출시 중이며 일부는 향후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관광장학금 프로그램, 취업으로 끝나는 연수 프로그램, 응용 연수 프로그램, 하파와 프로그램, 전문 자격증,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 임원 교육 프로그램, E-투어리즘 교육 플랫폼, 보조 연수 프로그램에 대표되었다.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창업 캠프 프로그램, 관광사업 가속화 프로그램, 관광 중소기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스타트업 스튜디오, 관광혁신·창업단지, 목적지 관광 챌린지 프로그램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알 세이퍼는 또한 고용주와 구직자들의 상호작용을 이끌어낸 '당신의 미래 관광 이니셔티브'의 출범을 언급했다.

“이 2021년의 과정에서 비전 2030에 실업률 수준을 절감하는데 속도를 맞추기 위해 발표될 것이다 끝까지 10만명 일자리를 창출하기, 사우디 아라비아 젊은이들에게 권한을 부여하는 국가 간부의 관광 분야의 요구에 부응하는 것이 목표로 하고 있”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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