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라힘 알 루사 민간항공총국(GAACA) 대변인은 2020년 12월말까지 다수의 국내 항공사에 의해 총 23명의 사우디 여성이 승무원으로 고용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더 많은 수의 사우디를 위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GACA의 목표 중 하나이며 이는 앞으로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민간 부문과 통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리야드 - 이브라임 알 루사는 항공 운송 분야의 일자리를 지역화하기 위한 새로운 이니셔티브의 출범으로 사우디의 일자리 1만개가 창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몇 주 전, GACA는 향후 3년 동안 항공 운송 분야의 28개 전문직 종사자들을 사우디이즈할 계획을 발표했다.

대변인은 객실승무원 등 28개 직종의 현지화를 위한 인사사회개발부와의 협력의 결실이라고 설명하면서 "지역인력과 함께 항공 분야를 더욱 강화할 이번 시책은 킹덤 비전 2030의 목표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 직종에는 조종사, 승무원, 항공교통관제사, 감독관, 비행장 코디네이터, 지상취급서비스, 화물, 짐 및 승객의 취급, 항공운수 부문과 관련된 기타 직종이 포함된다.

GACA는 모든 공항에서 일하는 모든 항공사, 유지보수 및 운영 계약자 및 서비스 제공업체에게 이니셔티브 실행을 시작하도록 지시했다.

앞서 사우디아라비아항공은 2020년 12월 사우디 여성 50명을 승무원으로 채용한다고 발표했다.

그것은 제다 역과 리야드 역에서 일하기 위한 1단계에서 50명의 비행 호스트리스 직위가 여성 시민들에게 배정되었다고 명시했다.

그들은 두 달 동안 훈련을 받은 후에 일을 시작할 것이다. 국적 항공사는 또한 항공사의 부조종사 직책에서 100% 사우드화를 달성한 것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