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대량의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공급 예정: 보건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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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대량의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공급 예정: 보건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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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사우디 보건부는 앞으로 며칠 동안 여러 공급업체로부터 받은 막대한 양의 COVID-19 백신을 출시할 것이라고 사우디 보건부 장관이 말했다. 타우피크 알라비야가 말했다. 그는 킹덤이 12월 17일부터 백신 제공을 시작한 세계 최초의 국가 중 하나라고 말했다고 알 아라비야 TV가 13일 보도했다.

알 라비야 장관은 제20차 하지 및 엄라 연구 포럼 기간 중 원격으로 행한 연설에서 지난 4주 동안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증가했음을 알아챘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또 사우디가 중환자실 수를 60% 증가한 1만3000개로 늘렸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바이러스 검사가 가능한 진료소는 230개(테탐만)가 넘지만 광범위한 검사 절차는 예외라고 덧붙였다.


한편 보건부는 27일 COVID-19로 인한 사망자가 3명, 신종 감염자가 306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사례 중 리야드에서는 124건, 동부 지방에서는 58건, 막카에서는 52건, 마디나에서는 13건, 아시르에서는 11건, 자잔에서는 6건, 나지란에서는 5건이 기록되었다.


290명의 환자가 더 발생하자 킹덤의 총 회복 건수는 36만400건으로 증가했다.


지금까지 총 6,386명의 사람들이 이 바이러스에 굴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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