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야드에서 시작된 수백만 리얄 교통시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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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야드에서 시작된 수백만 리얄 교통시설 프로젝트

파이살 빈 반다르 빈 압둘 아지즈 리야드 왕세자는 17일 SR3억6000만 달러(9600만 달러)를 들여 이 지역에서 추진한 교통시설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살레 빈 나세르 알 자세르 교통부 장관과 함께 SR4억9000만 달러(약 1억3000만 달러)의 가치를 지닌 다수의 프로젝트의 토대를 마련하기도 했다.

취임식에는 압둘하디 알만수리 민항총국장과 루마이 알 루마이흐 교통총국(GTA) 위원장, 바드르 알둘라미 도로교통부차관, 바샤르 빈 칼리드 알말리크 사우디 철도회사(SAR) 최고경영자(CEO), 사우드 알 아리피 부차관보가 참석했다.리야드 지역 개발 담당 사무차관과 아델 알함단 지명 지역위원회 서기장입니다.

주지사는 리야드의 교통통계 발표와 SAR의 향후 프로그램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비롯하여, 중앙 지역의 공항과 사업, GTA의 사업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포함한 부처와 그 지역 지부의 사업들을 검토했다.

개통된 사업에는 리야드/알카심 고속도로의 알야마마대 부근에 경사가 있는 다리로 구성된 지역 내 여러 도로(5그룹) 등 4개 개발사업이 담겼다.

이 프로젝트들은 105킬로미터의 새로운 교통수단을 추가할 것이다.

이 프로젝트들은 특수경비대 다리의 혼잡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프로젝트에는 킹 칼리드 로드(살북)가 알디리야의 이맘 사우드 빈 파이살 로드와 교차하는 곳에 고가도로 건설이 포함됐다. 또한 킹 칼리지즈 로드와 킹 칼리드 로드(살북)의 교차점에 킹 칼리지즈 로드(킹 칼리지즈 로드)의 기존 다리(남쪽에서부터)의 뒤로 분기교를 추가하여 다리를 확장하려는 움직임도 살펴보았다.

다른 개발의 길도 총 길이 42km의 타디크/알라제/알바라 도로, 리야드/알카심 도로와 연계된 라바트 수데어 도로의 중복을 일부 이행하는 것으로 구성된 29그룹 내 리야드 내 제2차 도로와 농업 도로의 나머지 공사를 완료하는 사업 등이 있다.

또 프로젝트 길이가 52㎞에 이르는 알카이스 연결도 완료한다. 주지사는 또 길이 11㎞의 알줄피/알가트 도로 완공 사업과 관련한 계획도 지켜봤다.

파이잘 빈 반다르 빈 압둘 아지즈 왕자는 리야드에 위치한 리야드/알라옌/비샤 도로 개발의 다양한 단계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였고, 이 도로들은 총 194km의 새로운 인프라 옵션을 창출할 것이다.

또 길이 20㎞의 샤크라, 도다미, 아프리프 도로와 이들을 주요 도로와 연결하는 내무부 인근 주변 도로와 26㎞의 도로의 중복을 위한 초석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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