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기업이 청부한 사우디아라비아 인프라프로젝트 사용에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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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기업이 청부한 사우디아라비아 인프라프로젝트 사용에 회부

중국철도 18국 그룹 사우디아라비아회사가 건설한 지잔-아람코 원유회사 응급호응센터가 얼마 전 업주의 최종 검수 증서를 받았다. 이로써 이 프로젝트는 정식으로 사용에 투입되었다. 

사우디아라비아 지잔주 경제성에 위치한 지잔-아람코 원유회사 응급호응센터 프로젝트는  중요한 기반시설의 부설 프로젝트로서 소방소, 경찰국, 응급의료센터 그리고 정부 안보청사, 실외 조합 기반시설을 망라한다.  코로나 예방과 통제기간 회사는 적시적으로 방호지식을 보급하고 방역시설을 엄격히 집행하여 프로젝트를 안전하게 추진하여 기한 내에 완공하는데 유력한 보장을 제공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지잔 경제성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비전 2030년'의 중점으로 건설하는 경제도시이며 중국과 사우디아바리아 양국 실무협력 프로젝트이다. 현지 언론이 보도한데 의하면 지잔 경제성은 에너지와 항운 등 업종 그리고 행정과 생활구 등을 일체화하며 건설된 후 사우디아라비아 서부 홍해연안 경제발전의 새로운 동력원으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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